잘생겼으니 등에 칼을 꽂아도 용서한다 톨비쉬.
아직도 톨비쉬가 말했던 '균형'이 뭔지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진짜 잘생긴게 어떤 무기가 된다는걸 깨닫게 해줬다.
2배 이벤트 하는 김에
푸른빛프리즘(3, 직작) x 이벤트 x PC방 x 수련 포션 x 양자리 풍선(300)
무려 32배로 공학마를 찍고
디자이너/신기전 인챈트를 받았다.
젠x스x님과 청x님이 만들어주신 쉽지않은 페런웨어에 발랐다.
무려 19번만에......
인보포들아 잘가.......
못한다고 놀리던 네놈 보아라, 하고 찍었던 점수.
렉만 안 걸리면 참 좋은데.
근황이래봤자 정말 별 것 없다. 벌리는 족족 빼썼고,
7강 켈스스를 팔았고(비싸게)
속성세공 안 떠준 광신대 내다판 것 정도.
몽라를 어마어마하게 갔지만 노득이라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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