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오늘
181127
Syumnny
2018. 11. 27. 19:38
나 오늘 참 예쁘게 하고 나갔는데.
봤더라면 예쁘다고 쓰다듬어줬을텐데.
갔던 음식점의 맛이 변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