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오늘
190325
Syumnny
2019. 3. 25. 12:31
하마터면 '이제는 할 말이 없니' 라고 물어볼 뻔 했다.
햇빛이 좋은데 여전히 쌀쌀하다. 내가 붙잡고 있는 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