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RITE/마비노기

디아볼릭 피아노를 염색했다.

Syumnny 2019. 5. 22. 23:22



라XX아가 지난 주에 사흘동안 연달아 디아볼릭 피아노를 물어왔다. 세상에 대체 왜 갑자기? 하다가 하나는 X티니X에게 선물하고 나머지는 하우징에 던져뒀다가 인벤에 도색 스프레이가 많아서 염색을 했다.





지난주에 드럼이나 피아노라던가 피아노라던가 피아노같은 것들이 생각보다 잘 나왔었다. 그래서 하우징에 던져놨다. 완벽한 인벤토리다.

사실 나온다면 아르페지오 나무가 훨씬 마음에 든다. 한 20개 사서 빙 둘러 심어두면 정신 사납다고 나중에 팔겠지 lllD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