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오늘
200124
Syumnny
2020. 1. 24. 18:03
만나고 싶다는 말에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 고민.
낫지 않는 감기에 달거리까지 겹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계속해서 그 생각만. 덕분에 몰두할 수 있어 다행일지도. 읽어주는 사람이 있는 글은 부끄럽고 기쁘고 그렇다.
잠이 들라치면 나는 기침.
다행이지. 텍스트는 동요를 포함하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