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오늘

200428

Syumnny 2020. 4. 28. 23:55

날씨가 너무 좋았다. 바다도 예뻤다.

만나서 한 거라곤 이야기 뿐인데. 별 것도 아닌 이야기들. 그런데 왜 보자고 하는 걸까.

근래 좀 쓰러지듯 잠든다. 고맙게도. 이건 다 그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