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오늘

201205

Syumnny 2020. 12. 5. 14:15

8인실 할머니들 가득한 병실은 속 시끄럽다.
다들 자식 자랑 며느리 욕 주변에 자식이 한달에 얼마를 줬다느니 건물이 있네 땅이 있네..

귀엽고 시끄럽고 그렇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