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오늘

210130

Syumnny 2021. 1. 30. 21:09

너무 많이 연락했다. 민망함과 죄송함과 서운함이 동시에.

남의 행동에 과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그건 그냥 선의다.

 

일희일비한다는 건 좋은 징조일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