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니니를 봤다. 광고에 비해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지만 귀만은 즐거웠다.
나 그대를 생각하네 내 사랑
길 먼지만 일어도 그대 모습 아른거려
길 가는 저 나그네 혹시 그대는 아닐까
깊은 어둠이 깔리고 적막한 밤이 되어도 나 그대를 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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