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fect world of Letitia

한가위 상자에서 7일동안 그무통을 줬다. 기간제로. 반 정도는 최X사X님이랑 X일시X님을 섭외, 뺑이를 돌리고 반 정도는 혼자서 5클라로 돌았다. 레진 큐어링 시간이 1분이니까 방 하나 > 파힛쿨 돌 동안 작업, 큐어링 > 방 다시 하나 > ... 를 무한반복. 많았던 크리스탈이 이제 드디어 ..

부캐 셋을 데리고 시드 피나하 보통을 돌았다. 정말 찢어버리고 싶었다. 지겹다....... 위엘도 잔뜩 돌아야하고 밀린 베테랑 던전도 돌아야하는데.......

근황이랄게 없다. 한동안 켜놓기만하고 아무것도 안했다. 본계정의 부캐릭으로 이벤트를 해서 생긴 그무통으로 새위엘을 갔다. 키우다 만 부캐로 도는데 의외로 잘 죽어서 놀랐다. 알고보니 누렙이 2만대 ㅎㅎ...... 그랬다.

라XX아가 지난 주에 사흘동안 연달아 디아볼릭 피아노를 물어왔다. 세상에 대체 왜 갑자기? 하다가 하나는 X티니X에게 선물하고 나머지는 하우징에 던져뒀다가 인벤에 도색 스프레이가 많아서 염색을 했다. 지난주에 드럼이나 피아노라던가 피아노라던가 피아노같은 것들이 생각보다 잘 ..

밤에 들어온 XX니아랑 쉐어링을 하고 상자를 깠더니! 놀랍게도! 드럼이 튀어나왔다. 헐 세상에 하고 테XX것을 깠더니 까만 피아노가 나왔다. 세상에 너 이런 애 아니었잖아 내 하우징은 곧 악기상이 될 것 같다.

1, 2주차 캐러반 조 찾기 이벤트 재탕에 이어 3, 4주차가 캐러반 조의 악몽이었다. 우스개로 로레인 재탕하면 쥬길거야 했는데 진짜 재탕했다. 이제 로레인 같은 거 같이 가 줄 사람이 없어서 부캐들하고 쑤셔넣고 내버려두는게 좀 아쉬웠다. 아르페지오 홀 개관 이벤트를 하면서 펫 시스템..

산 지는 좀 됐지만. 길 가다가 너무 예쁘게 입고 계신 분이 있어서 덥썩 사버렸다. 이후에 완전히 똑같은데 초코팟만 리블인 사람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역시 예쁜건 취향공통...... 네코제 가고싶었는데. 파댜루루 머그컵 예뻤는데!!!! 킨텍스 접근성 너무 나쁘다. 이번 낚시+오르골 이..

벨테인 미션에서 200레벨이 가능할 때 미루고 미뤘던 10살 200/50레벨을 찍었다. 60레벨은 부캐들 위엘 돌아줄때, 60-200은 배수의 진(벨테인 크리스탈, 경험치 포션, 이벤트 2배, 그랜드 마스터 사제 파티) 탐험 레벨은 리치 스케치 + 온천 원숭이를 배불린 빛나는 유물 갖다주기 나이를 먹이면 ..

부캐들을 사이좋게 낚시 시켜놓고 약 일주일. 월요일 기념으로 파댜루루 인형가방을 만들었다. 예전에 만든 에코스톤에 방직 성공률이 붙어있어서 부캐들 + 젠XX키 파티 (1랭4명 A랭1명) + 코튼향초 + 레캐 + 풍년으로 충분했다. 재료는 야자나무 겉껍질 150개(윤기나는 끈 3개) 물레방직 파댜..

슈xx아님이 라티시아에게 낭만농장 정자를 쾌척하셨다. 다만 울라 농장에는 안 어울리는 관계로 테베 농장 한켠에 대공사를 했다. 저거 하고 나서 갑자기 장미정원이 마음에 안 들어 다 베어버리는 참사가 일어났지만...... 언젠가 다시 바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