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작은 망함의 지름길이라고는 하지만
손맛을 잊을수가 없는 것 [?]
세공이나 인챈에 재미를 안 들여서 정말 다행이다 싶다.
누군가 41 이상 바펠을 1.1에 사겠다던가 하는 글을 올렸길래
재료를 사다가 만든 것.
XX칸한테 보붉개가 두개 있었는데
경매장에 1300에 올렸더니 하나가 팔렸다.
그래서 그 아이로 블드 피와 드살을 사서~
3단 찍을때까지 기다릴까하다가
덥썩.....
!!!!
은
내다 판다.
길드 분께서 관심을 가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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