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RITE/마비노기

바펠세파르 헌터를 만들었다.

Syumnny 2017. 6. 5. 00:52


직작은 망함의 지름길이라고는 하지만

손맛을 잊을수가 없는 것 [?]



세공이나 인챈에 재미를 안 들여서 정말 다행이다 싶다.





누군가 41 이상 바펠을 1.1에 사겠다던가 하는 글을 올렸길래

재료를 사다가 만든 것.





XX칸한테 보붉개가 두개 있었는데

경매장에 1300에 올렸더니 하나가 팔렸다.


그래서 그 아이로 블드 피와 드살을 사서~

3단 찍을때까지 기다릴까하다가

덥썩.....


!!!!





내다 판다.

 길드 분께서 관심을 가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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