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오늘

190810

Syumnny 2019. 8. 11. 01:55


뒤에서 잡고 배에 손을 얹으며 손 따뜻하게 해뒀어 아프지 하는 목소리. 순간적으로 이런 사람의 아이라면 가져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픈건 여러모로 안 좋은거다.

'FRAME >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819  (0) 2019.08.19
190811  (0) 2019.08.12
190803  (0) 2019.08.03
190725  (0) 2019.07.26
190715  (0)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