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26 이번 주 들어서고 잠을 거의 못잔다. 하루종일 졸고 가위눌리면서도 막상 잠이 들질 않아. 괴롭다. 운동을 해도 노동을 해도 내 정신은 깨어 있고 싶은가보다. FRAME/오늘 2019.09.26
How to break a heart 이게 분명 대학교 1학년때 알람이었는데. 입학 직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좋아했었던 곡이었다. 근래에 아주 드물게 연락을 하면서 생각이 났다. 눈이 많이 왔던 그 겨울. 둘이 있는 것보다 다 같이 있는게 더 좋았던 그 겨울. FRAME/들은 것 2019.09.25
한가위 위엘을 돌았다. 한가위 상자에서 7일동안 그무통을 줬다. 기간제로. 반 정도는 최X사X님이랑 X일시X님을 섭외, 뺑이를 돌리고 반 정도는 혼자서 5클라로 돌았다. 레진 큐어링 시간이 1분이니까 방 하나 > 파힛쿨 돌 동안 작업, 큐어링 > 방 다시 하나 > ... 를 무한반복. 많았던 크리스탈이 이제 드디어 .. FAVORITE/마비노기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