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fect world of Let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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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6

빨리 전근하고 싶은 이면에는 나 없어지고 나면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는 마음도 있는 거 같다. 후임자를 만나고 후회했으면.

FRAME/오늘 2021.09.06

BHC 맛초킹 순살

포항두호우현점 집에서 먹었던거랑 맛이 다르다. 더 간장맛이 강하다. 순살은 가슴살이라고 한다. 과연. 뻑뻑하다. 가슴살 좋아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짜고, 고추만 매워서 또 먹지는 않을듯.

FRAME/후기 2021.08.26

210512

글이 안 써진다. 응집력을 잃어버린 말은 산개해서 전자 같다. 거기 있겠지, 하고 손을 내밀어 닿는 순간 사라진다. 배가 너무 아파. PMS도 힘들었는데. 지난주 기이할 만큼의 감정기복이나 우울함, 욕구는 그러니까 인사 때문만은 아니었던 거다. 누구라도 괜찮은 거죠? 라고 물을 뻔 했다. 무슨 짓이야 그게. 너무 멀지 않게, 너무 가깝지 않게. 거리를 두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FRAME/오늘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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